방탄소년단(BTS) 뷔는 향한 WWE 스타 여자 프로레슬러의 뜨거운 팬심 고백이 화제다. 영국 출신 프로레슬링 선수 겸 배우 사라야는 뷔를 최애로 꼽고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 관람 사진을 공개했다. 사라야의 고백에는 여자 프로레슬러들과 WWE 해설가도 반응했다.
사라야는 "나의 최애는 뷔예요"라고 밝힌 데 이어 인스타그램에 "몇 주 동안 정말 바쁘게 지내다가, 모처럼 일탈하듯 하루 휴가를 내고 제대로 즐겼어요! 친구들 덕분에 BTS를 보면서 최고의 사람들과 정말 최고의 시간을 보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현재 WWE에서 링네임 페이지로 활동하는 사라야는 21세에 최연소 WWE 디바스 챔피언에 올라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그의 WWE 데뷔까지의 실제 일대기를 다룬 영화 '파이팅 위드 마이 패밀리'가 제작됐고, 자서전도 출간됐다.

미국 프로레슬러 레바 베이츠와 영국 프로레슬러 블레이크 먼로는 사라야의 BTS 팬심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샬럿 플레어, 키아나 제임스 등도 화답했으며 WWE 해설가인 스포츠 방송인 르네 영은 사라야가 아미가 됐다는 소식에 이모티콘으로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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