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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연하♥' 63세 서정희, 클럽서 20대男 대시 거절.."콧대 높게"

  • 최혜진 기자
  • 2026-09-15
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와 함께 미국 클럽을 방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성격도 취향도 정반대인데 '서정희&서동주 모녀'가 잘 지내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서동주는 서정희와 함께했던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추억을 떠올렸다. 그는 "제가 샌프란시스코에 살 때 좀 우울하고 힘들었을 때가 있었다. 그때 엄마에게 오라고 해서 같이 몇 달을 있었다"며 "레스토랑, 바도 같이 다니면서 추억을 많이 쌓았다"고 말했다.

당시 서동주는 서정희와 현지 힙합 클럽을 방문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엄마가 나이가 들면 바에 갈 일이 언제 있겠나. 평생 안 가보시기도 했고"며 "그래서 제가 엄마 죽기 전에 그래도 클럽이란 곳을 한 번은 가봐야지 했다"고 설명했다.

서동주는 "그때 친구들과 다 같이 엄마를 힙합 클럽에 모시고 갔는데 너무 잘 노는 거다. 춤을 막 신나게 추고, 친구들이 '너네 엄마 멋있다'고 좋아했다"고 회상했다.

클럽에서 벌어진 유쾌한 에피소드도 전했다. 서동주는 "그때 20대 남성들이 엄마에게 대시했다. 엄마가 막 '노(NO)!'라고 콧대 높게 거절했다"고 밝히며 웃었다.

그러면서 "추억이 생기니까 여행처럼 이렇게 모시고 가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 12월생으로 만 나이 63세다. 방송인 고(故) 서세원과 1982년 결혼해 1남 1녀를 낳았다. 특히 맏딸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정희는 2014년 고 서세원의 가정폭력 혐의가 드러나면서 결혼 생활 3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현재 서정희는 6세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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