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나혼산' P인 척한 J의 기망..'전현무계획' '현무로드' 색안경 어쩌나? [스타이슈]

  • 한해선 기자
  • 2026-09-14

방송인 전현무가 '나 혼자 산다'에 이어 '전현무계획'의 리얼리티를 의심받고 있다.

MBN, 채널S '전현무계획4' 제작진은 지난 13일 공식 SNS에 "최근 기사 및 SNS 등을 통해 본 방송의 식당 섭외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고 있다"라며 "'전현무계획'의 식당 촬영 방식과 관련해 일부 온라인상의 댓글과 확인되지 않은 목격담을 근거로 프로그램이 사전에 식당을 섭외하거나 상황을 연출한 것처럼 보도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전현무계획' 제작진은 식당 촬영에 앞서 해당 식당 또는 사장님과 사전 접촉해 촬영을 협의하거나 출연진의 방문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는다. 이는 프로그램 시작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게 지켜온 제작 원칙"이라고 전했다.

'전현무계획'은 전현무가 맛집을 찾아가 즉석에서 촬영 허가를 받아내는 게 중요한 콘셉트인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현무계획4' 제작진이 한 식당의 영업 시작 전, 현장에 대기하고 있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그러나 제작진은 이를 적극 부인했다.


이 같은 의혹은 최근 전현무가 출연중인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가 조작 논란에 휩싸이면서 다른 프로그램의 진정성 문제까지 함께 불거졌다.

지난달 '나혼산'은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편을 선보였지만, 알마티시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 혼자 산다' 촬영이 알마티시 관광국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고 소개하는가 하면, 차량 렌트 과정에서 미리 공증받은 서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나혼산' 제작진은 "전현무 씨가 평소 관심을 보여온 여행지와 당시 항공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카자흐스탄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라며 "이에 카자흐스탄행이 결정될 경우 곧바로 촬영에 대응할 수 있도록 스태프의 항공권을 미리 발권하고 현지 촬영 협조도 요청해 두었다. 전현무 씨가 당일 다른 목적지를 선택하거나 카자흐스탄행 항공권을 구하지 못할 경우에는 해당 스태프 항공권은 취소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 역시 여행의 한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담아낼 계획이었다"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나혼산'과 '전현무계획'에서 즉흥성을 강조했지만, '나혼산' 제작진이 시청자를 기망한 꼴을 만들면서 전현무의 다른 프로그램까지 부정적인 타격을 받게 됐다. 더군다나 전현무는 오는 20일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디스이즈 현무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도 전현무가 현지에서 직접 부딪히며 '레알 로컬'들을 발굴하는 발품 로드 트립이어서 리얼함을 주목하게 된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