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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백지영과 불화설 끝낸 후..'이광수♥' 이선빈과 의외의 인맥 [스타이슈]

  • 이승훈 기자
  • 2026-09-14

가수 서인영이 배우 이선빈과 남다른 워맨스를 자랑했다.

14일 서인영은 개인 SNS에 "선빈이랑"이라며 이선빈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이선빈과 서로 어깨동무를 한 채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서인영은 파격적인 금발 숏컷에 화이트 재킷과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하면서 특유의 시크하고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반면 이선빈은 청순한 흑발 긴 생머리에 블루 톤의 재킷과 스커트 셋업을 입고 강렬한 레드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줘 통통 튀는 발랄함을 극대화했다.


이선빈은 동료 배우 이광수와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서인영은 최근 백지영과의 불화설이 재조명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12일 백지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행사장에서 서인영을 만났던 순간을 추억, "인영이랑 나랑 '왜 언니가 저 싫어했죠?', '왜 내가 너 싫어했지?' 했는데 둘 다 생각이 안 나더라. 그래서 그 뒤에 만나서 '언니~', '인영아~' 이렇게 된 거다"라며 현재는 서인영과 화해한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백지영은 2013년 SBS '강심장' 출연 당시 서인영에 대해 "그냥 싫었다. 막상 이야기를 나눠보니 밉상은 아니었는데 좋아하는 마음을 바꾸기 싫었던 것 같다"라고 말해 불화설이 떠올랐다.

또한 백지영은 "린과 가요 프로그램 대기실을 같이 썼는데 서인영이 린과 친해서 왔다. 시끄럽게 떠들길래 '야 서인영. 니가 지금 여기서 떠들 때가 아닌 거 같은데?'라고 했더니 울었다고 하더라. 이후 파티에서 서인영을 만났는데 '저 미워하지 말아달라. 예뻐해달라'라고 했다. 너무 속 없어 보이고 착해보였다. 선배로서 창피했다. 내가 미안하다 하고 화해를 했다. 지금은 친하게 지내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인영 역시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자신과 관련된 악플을 읽던 중 백지영과의 불화설이 나오자 "지영 언니가 나를 별로 안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매니저끼리 친했다. 나는 지영 언니가 좋았다. 털털하고 예쁨 받고 싶은데 언니가 갑자기 탁 말을 하시니까 너무 속상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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