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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만 유튜버' 승헌쓰, PC방서 실시간 스토킹 당했다.."소름 돋고 음침" [스타이슈]

  • 이승훈 기자
  • 2026-09-12

유튜버 승헌쓰(본명 백승헌)가 PC방에서 겪은 섬뜩한 스토킹 피해 일화를 고백했다.

12일 승헌쓰는 개인 SNS에 "어제 PC방 갔다가 소름 돋아서 도망친 썰"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승헌쓰는 전날 노트북 수리를 맡겨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던 중이었다. 평소 취미대로 전체 채팅창에 애니메이션 '캐릭캐릭 체인지' 노래 가사를 적으며 놀던 그에게 한 익명의 유저가 "이경실박미선(승헌쓰 닉네임) 쉿"이라며 제지를 걸어왔다.

이에 승헌쓰가 "뭔데 쉿이래"라며 황당함을 표출하고 게임을 이어가던 중 해당 유저가 돌연 전체 채팅으로 "형 지금 피방인 거 다 알아. 음료 시켜서 먹고 있지?"라는 소름 돋는 메시지를 보냈다.

승헌쓰는 "나 진심 소름 쫙 돋아서 몸 굳으심. 바로 전에 커피 시켜서 마시던 중이었거든요?"라며 당시의 아찔했던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어 "알아본 건 둘째 치고 멘트가 너무 음침하고 소름 돋는다"며 "기분 찝찝하고 더러워져서 당장 피방에서 도망 나와서 집 갔다"고 털어놨다. 또한 "내 채팅 대기라도 한 것 마냥 나한테 바로 시비 걸더니 갑자기 무슨 스토커 같은 멘트를 날리니까 너무 무섭고 소름 돋는다"며 극도의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승헌쓰는 개인 유튜브 채널 '느낌적인느낌'을 운영 중이다. 현재 구독자 수는 약 66만 명이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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