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웰메이드 OST의 탄생을 예고했다.10일 NHN링크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극본 유수지, 연출 황승기·이가람)의 OST 라인업을 공개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배우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등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방영 전부터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OST 라인업에는 헤이즈(Heize), 최상엽(LUCY), 손디아(Sondia), 산만한시선, V01D(보이드), 오프더메뉴(off the menu), 김수영 등 각기 다른 색채를 지닌 총 7팀의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먼저 먹먹한 보컬로 수많은 드라마의 OST를 히트시킨 '믿고 듣는 음원 강자' 헤이즈가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극대화한다. 특유의 몽환적이고 애절한 감성으로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이어 밴드 루시의 보컬 최상엽이 합류해 청량하면서도 애틋한 감성을 더한다.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감각적인 표현력으로 사랑받아온 만큼, 흔들리는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통해 'OST 최강자' 타이틀을 거머쥔 손디아가 첫 주자로 출격해 극의 감정선을 잡을 예정이다.
솔직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을 노래하며 평단과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포크 듀오 산만한시선, 올해 데뷔와 동시에 밴드신의 기대주로 떠오른 5인조 밴드 보이드도 합류해 라인업에 신선한 색을 입힌다.
마지막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밴드 오프더메뉴와 진솔한 보이스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김수영까지 가세하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완벽한 '황금 라인업'을 완성했다.
한편,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오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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