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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이혼·횡령 논란' 황정음 향해 "순수하지만 개념 없어" 일침 [스타이슈]

  • 허지형 기자
  • 2026-09-10
배우 줄리엔 강이 황정음을 향해 거침없는 일침을 날렸다.

황정음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줄리엔 강에게 운동, 먹방 배운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황정음은 "줄리엔은 요즘 걱정이 없겠다"라며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줄리엔 강은 "나는 좀 안정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장가를 정말 잘 갔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 행복하게 계속 살아가는 것은 큰 축복"이라고 말했다.
줄리엔 강은 황정음에게도 좋은 인연이 찾아올 것이라고 응원했다. 그는 "성격과 마음이 좋아서 좋은 사람을 잘 만날 수 있다"며 "재미있고 착하고 되게 솔직하다. 내가 좋아하는 정음이의 모습 중 하나가 내숭 없이 진실하다는 것"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다 갑자기 줄리엔 강은 "가끔 너무 솔직하긴 하다"며 "나쁜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약간 잘 몰라서, 개념이 없어서 순수하게 나오는 행동"이라고 예상치 못한 일침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황정음은 "몰라서는 빼자"라고 받아쳐 폭소케 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두 사람은 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가 이듬해 재결합했다. 하지만 2024년 다시 파경을 맞았고 지난해 5월 이혼했다.

또한 황정음은 2025년 횡령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지분을 보유한 1인 기획사의 자금 43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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