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과 그룹 코르티스 멤버 성현, 가수 박서진이 제대로 맞붙었다. 'AAA 2026 스타킹' 마지막 3차 투표를 앞두고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10일 오전 9시 기준 'AAA 2026 스타킹' 3차 투표에서 임영웅은 80만 4296표를 얻으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에는 48만 6905표를 기록한 코르티스 성현이 이름을 올렸다. 성현은 강력한 팬덤 화력을 앞세워 임영웅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3위는 24만 2028표를 획득한 박서진이 차지했다. 이어 코르티스 건호가 6만7237표로 4위, 배우 김수현이 4만5972표로 5위에 자리했다. 4위 건호와 5위 김수현의 표 차는 약 2만표로, 격차가 크지 않다.
6위부터 10위권 경쟁도 치열하다. 6위 가수 영탁(3만4984표), 7위 이찬원(2만3540표), 8위 김태연(1만7059표), 9위 송가인(1만6680표), 10위 가수 겸 배우 이준호(1만2548표) 순이다.
'AAA 2026 스타킹'은 1~3차 투표 순위에 따라 차등 점수를 지급하고 이를 누적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수별로 1위 50점, 2위 40점, 3위 30점, 4위 20점, 5위 10점이 주어진다.앞서 진행된 1·2차 투표 결과 합산 점수에서는 임영웅이 100점으로 1위, 코르티스 성현이 80점으로 2위, 박서진이 60점으로 3위에 랭크됐다. 송가인과 코르티스 건호는 각각 20점, 김수현과 코르티스 주훈은 각각 10점을 기록 중이다.
앞선 투표 결과와 현재 진행 중인 3차 투표 결과가 누적되는 만큼, 마지막 투표에서 순위가 바뀔 가능성도 남아 있다.
이번 3차 투표는 오는 11일 오후 3시 마감된다. 팬들의 막판 투표가 최종 순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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