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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언급 없었지만..변요한 '라스' 전화연결 "난 1:1에 강해" [별별TV]

  • 박소영 기자
  • 2026-09-09

'라디오스타' 스윙스가 변요한과 전화 연결을 주선했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스윙스는 "음악을 20년째 하고 있는데 언젠가 연기를 하고 싶었다. 5년은 걸리겠다 싶었는데 감사하게도 반 년 만에 '타짜4'라는 과분한 연기가 들어왔다. 로또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기 영상을 여러 개 올렸는데 감독님이 제 연기를 보고 부르셨다. 연기 학원 다니고 있었는데 변요한에게 전화가 왔다. 만나자더라. 제가 대장 내시경을 앞두고 있어서 약을 먹은 상태였는데 바로 갔다. 방지턱 나올 때마다 엄청 긴장했다. 미팅 중간에 화장실 2~3번 갔다. 되게 감사한 경험"이라고 덧붙였다.

즉석에서 변요한과 전화 연결을 시도한 스윙스. 변요한은 스윙스를 추천한 이유에 관해 "다른 배우를 찾으려고 감독님이 오디션 많이 진행했는데 모두가 스윙스를 원했다. 저는 소개를 해드린 거고 최종 선택은 제작진이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스윙스에 대해 "매력이 많다. 확고한 추진력이 있다. 연기를 과감하게 하더라"고 칭찬했다. '라스' 출연에 대해서는 "정말 나가고 싶은데 입담이 좋아야 하지 않나. 저는 1:1에 강하다"고 어필해 웃음을 안겼다.
박소영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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