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돌싱글즈4' 출신 지미가 암 투병 중인 엄마의 쾌유를 기원했다. 지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엄마 7차 항암 받는 날"이라며 "함미(할머니) 응원하러 로라까지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항암 치료를 위해 차량에 탑승한 지미와 어머니, 아내 희진, 딸 로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미는 오랜만에 재회한 희진, 로라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지미는 지난 5월 모친이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며 "당분간 한국에 머물며 어머니 곁을 지키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 인해 캐나다에 거주하는 희진, 딸과 한동안 떨어져 지내왔다.
이후 희진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보러 한국에 간다"며 지미와의 재회를 예고했다. 이후 한국을 찾은 희진과 딸은 지미와 오랜만에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미와 희진은 지난 2023년 미국 편으로 펼쳐진 '돌싱글즈4'에 출연했다. 당시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됐고, 방송 이후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1년 3개월간의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다. 이들은 이듬해 8월 결혼했으며, 그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캐나다 밴쿠버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