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퍼스트클래스 비행 후기를 전했다. 지난 7일 곽튜브 유튜브 채널에는 '세계에서 최고로 비싼 퍼스트클래스 비행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곽튜브는 "여기는 일본 도쿄다. 오늘은 오랜만에 긴 여정을 간다. 튀르키예 간다. 아는 동생 집에 잠깐 지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긴 여행 프로그램 찍고 왔는데 비행기 진짜 많이 탔다. 타면서 너무 힘들더라. 다리도 안 펴지고"라며 "진짜 좋은 비행기 한번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곽튜브는 퍼스트클래스석을 타기로 결심했다. 그는 "세계에서 제일 좋은 비행기가 뭔지 찾아봤는데 에띠아드 항공에 더 레지던스라는 비행기가 있더라. 비행기인데 쓰리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역대 최고의 플렉스. 비행기 9시간 타는데 1500만원이다. 물론 제 돈"이라고 밝혔다.
비행기에 탑승한 곽튜브는 넓은 좌석, 개인 침대와 프라이빗 욕실에 깜짝 놀라며 "와 소름"이라고 말했다. 특히 샤워실을 둘러보던 그는 "미쳤다"며 "지난번에 탔던 퍼스트 클래스는 샤워는 되는데 10분인가 15분만 할 수 있었다. 근데 이건 샤워도 무한"이라며 감탄했다.
기내식으로는 캐비어를 먹기도 했다. 곽튜브는 "사치 중에 이 정도 사치가 있나"라며 행복해했다.
한편 곽튜브는 작년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결혼했으며, 지난 3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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