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가수 임영웅을 극찬했다.
김영광은 8일 자신의 SNS에 "형이 늘 느끼는 거지만 영웅아 너는 잘될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노래는 물론이고 무대에 임하는 진정성, 사람을 대하는 겸손한 태도, 그리고 너의 인성을 보면 왜 많은 사람들이 너를 사랑하는지 알겠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성공은 실력만으로 되는 게 아닌데 너는 실력도 있고 진심도 있고 사람에 대한 예의도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잘됐고 앞으로는 더 잘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형은 네가 더 높이 올라가는 모습을 당연하게 기대하고 있고 항상 응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영광은 임영웅의 콘서트장에서 임영웅과 조우한 투샷을 공개했다. 김영광은 임영웅을 향해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임영웅은 브이 자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

축구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과거부터 친분을 과시했다. 김영광은 아내 김은지와 지난 1월 임영웅 콘서트에 간 인증샷을 공개하며 "영웅시대 건행. 대단하고 멋지고 재밌고 하고 싶은 거 다 해요"라고 응원했다.
또 김영광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임영웅을 집에 초대해 고기를 구워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임영웅은 김은지에 대해 "형수님이랑은 매주 보는데?"라며 친분을 언급했다. 김은지는 피부과 원장으로, 임영웅이 김은지를 피부 주치의로 두고 있었다. 임영웅은 "가장 좋아하는 축구 선수는 김영광이죠"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임영웅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했다.
그는 8일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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