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앤팀(&TEAM) 조가 한국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는 앤팀의 한국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앤팀은 2022년 일본에서 데뷔한 하이브 글로벌 그룹이다. 지난해 한국 데뷔 앨범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는 초동 판매량 122만 장을 돌파했고, 음악방송에서는 3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마키는 "첫 한국 활동이 더 넓은 무대에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었다고 생각한다.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다 같이 열심히 해서 큰 목표였던 밀리언셀러, 음악방송 1위를 이룰 수 있어서 기뻤다"고 전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첫 한국 활동을 시작했던 미디어 쇼케이스가 기억에 남는다. 그때는 걱정이 더 컸다면 이번에는 더 큰 목표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또한 조는 한국 활동 기대감에 대해 "'인기가요'에서 꼭 1위를 해보고 싶다. 지난 활동 때는 여러 음악방송에서 1위를 했지만 '인기가요'에서는 못 해봤다"며 "의주 형이 MC를 맡은 '인기가요'에서 우리 이름을 직접 불러준다면 특별한 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를 잘 모르는 분들에게 더 알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앤팀의 미니 2집 '마크 온 미'는 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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