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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 이홍렬, 전립선암 소견에 조직 검사..끔찍한 고통 "생살 떼어내 피나" [스타이슈]

  • 최혜진 기자
  • 2026-09-07
개그맨 이홍렬이 과거 전립선암 의심 진단을 받고 조직 검사를 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이홍렬TV'에는 박미선과 이성미와 만난 이홍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홍렬은 과거 전립선암이 의심돼 조직검사까지 진행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당시 검사 과정에서 상당한 고통을 겪었다고 회상했다.

이홍렬은 전립선 조직검사에 대해 "정말 받지 말아야 할 검사"라고 표현하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전신마취 없이 진행된 검사에서 주삿바늘로 조직을 채취했고, 이 과정에서 출혈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생살을 떼어내 피가 났다. 지혈시키기 위해 거즈를 계속 넣는다"며 "반나절 지나고 퇴원할 무렵 그걸 빼내야 할 때도 고통이 컸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과거 비염 수술을 받은 경험과 비교해서는 "이게 만 배는 더 아프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다행히 검사 결과는 전립선암이 아니었다. 이홍렬은 "검사해서 배양해서 조사해 보니까 만성 염증으로 판단이 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홍렬은 1954년생으로 한국 나이 73세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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