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남은 연애'가 아슬아슬한 삼각관계를 보여준다.
7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연출 이은솔) 6화에서는 김선호를 둘러싼 김나영과 정예지의 숨 막히는 삼각관계가 본격화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선호를 향한 김나영의 브레이크 없는 정면돌파가 시작된다. 설렘을 안고 데이트 장소에 등장한 김나영은 김선호를 발견하자마자 "수많은 사람들 틈에서 선호밖에 안 보였다"라며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는다. 김선호 역시 "나영 씨를 보고 심장이 뛰었다"라며 뜻밖의 속내를 밝힌다. 정예지와 쌓아온 6년의 서사마저 흔들 수 있는 두 사람의 새로운 기류가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두 사람 사이의 아슬아슬한 텐션은 MC들까지 혼란에 빠뜨린다. 김나영을 가만히 바라보는 김선호의 눈빛에 지금껏 평정심을 지켜왔던 MC 도겸마저 흥분하며 "큰일이 난 거야 지금!"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인다. 이어 데이트 도중 김선호의 은근한 스킨십까지 포착되자 정용화는 "이건 진짜 아니지!"라며 MC들과 단체 심호흡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하우스에 남아 김선호를 기다리는 정예지의 모습이 교차되며 안타까움을 더한다. 늦은 밤까지 돌아오지 않는 두 사람이 신경 쓰인 정예지는 "왜 이렇게 안 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든다"라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꿈만 같았던 낮의 바다 데이트와 선명하게 대비되는 정예지의 초조한 기다림이 이날 방송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서로 다른 곳에서 깊어지는 감정과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세 사람의 삼각관계는 오늘(7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 6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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