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에서 신윤승이 김진곤에게 사과한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신규 코너 '역주행'은 가요계 역주행을 노리는 5인조 혼성 그룹의 마지막 멤버를 관객 중에서 선발하는 관객 참여 콩트다. 조수연, 연예림, 이상은, 심문규, 오민우가 출연한다.
이날 첫 방송에서 이상은은 객석에서 찾은 '리더'와 함께 무대 위에 오른다. '리더'는 순식간에 '역주행'의 세계관에 적응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활약을 펼친다.
기획사 대표 오민우는 예능 스케줄을 잡았다며 해당 프로그램에는 '10년 전 나에게 한마디하기' 코너가 있다고 전한다. 그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리더'에게 연습을 시킨다. 그러자 '리더'는 무대 위 개그맨들과 객석의 관객들 모두 빵 터뜨리는 진솔한 한마디를 10년 전 '나'에게 외쳤친다.
'찐친구'에서는 경찰 신윤승과 범인 김진곤의 술자리가 펼쳐진다. 신윤승이 "체포해서 미안하다"고 하자 김진곤은 "일하는 건데 뭐 어떠냐"라며 대범한 반응을 보인다.
또 신윤승은 김진곤에게 "집에 처음 가는데 빈손으로 가서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김진곤은 펄쩍 뛰면서 신윤승이 이미 특별한 '선물'을 챙겨왔다고 언급해 재미를 더한다. 특히 김진곤은 경찰로서의 미래를 고민하는 신윤승에게 따끔한 조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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