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해린이 소속사 복귀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선다.해린은 오는 7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열리는 명품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해린을 비롯해 김연아, 남주혁, 레드벨벳 조이, 신예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해린이 소속사 복귀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선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데 이어 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석하며 약 2년 만에 팬들과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뉴진스는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둘러싼 갈등을 겪어왔다. 이후 지난해 11월 해린과 혜인이 소속사로 복귀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하니도 복귀했다. 민지는 현재 복귀 여부를 두고 소속사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해린, 혜인, 하니가 해외에서 목격되면서 새로운 콘텐츠나 음악 작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여기에 지난 7월 데뷔 4주년을 맞아 세 사람과 민지가 함께한 스페셜 필름이 공개되면서 향후 4인조 활동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에 힘이 실렸다.
한편 뉴진스에서 퇴출당한 다니엘은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 및 관련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어도어는 다니엘이 뉴진스의 전속계약 분쟁을 초래하고 멤버들의 이탈 및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판단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현재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 전 대표를 상대로 3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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