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고령 배우 김영옥이 신병들을 만났다.
오대환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연기해 주세요~ 사랑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드라마 '신병4' 촬영장 모습이 담겨 있다.
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4회에선 주말 대민지원에 나선 2중대의 좌충우돌부터 신화부대를 발칵 뒤집은 총기사고 은폐 폭로까지 롤러코스터 같은 하루가 펼쳐졌다.
김영옥은 대민지원 현장에 있던 할머니 역을 맡아 특별한 재미를 선사했다. 최고령 배우답게 까마득하게 어린 후배들에 둘러싸여 인증샷까지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은 걸로 보인다.
한편 김영옥은 '신병4' 외에도 1일 전파를 탄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게스트로 나왔다. '동상이몽2' 방송 말미에는 이장원의 조부이자 김영옥보다 11세 연상인 이현섭 옹의 별세 비보가 전해져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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