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수련이 낙상사고로 대퇴부 골절이 됐었다고 밝혔다. 2일 김영옥 유튜브 채널에는 '88세에 필라테스를? 김영옥X백수련의 생애 첫(?) 필라테스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백수련은 김영옥과 함께 필라테스를 배우기로 했다.
백수련은 수업 전 상담 시간에서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밝혔다. 그는 "나는 대퇴부가 부러졌었다. 지금 3년째 돼간다"며 지난 2023년 12월 말에 빙판 낙상 사고를 당해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철이 박혀 있다"며 수술 후 남은 후유증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김영옥 역시 과거 디스크 수술을 받은 후 다리 저림 증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수술한 다음에 운동을 하라고 했다. 솔직히 말해서 안 했다. 게으르기도 하고 일에 치여서 못 한 것도 있다. 그런 것이 후유증을 부르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백수련은 지난 1958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후 1960년 CBS 성우극회 5기로 입사했다. 백수련은 드라마 '어머님 날 낳으시고',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힘쎈여자 도봉순', '폭싹 속았수다'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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