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돌싱글즈4' 출신 지미가 아내 희진, 딸과 오랜만에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지미의 아내 희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랑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딸이 함께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딸은 놀이기구에 탑승해 미소를 짓고 있고, 지미는 그런 딸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딸을 품에 안고 있는 지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희진은 "So good to see this two shot"(이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다)이라는 글과 함께 딸과 나란히 잠든 지미의 모습도 공개하며 오랜만의 가족 재회에 기쁜 감정을 드러냈다.
앞서 지미는 지난 5월 모친이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며 "당분간 한국에 머물며 어머니 곁을 지키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 인해 캐나다에 거주하는 희진, 딸과 한동안 떨어져 지내왔다. 이후 희진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보러 한국에 간다"며 지미와의 재회를 예고했다. 실제 한국을 찾은 희진과 딸은 지미와 오랜만에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미와 희진은 지난 2023년 미국 편으로 펼쳐진 '돌싱글즈4'에 출연했다. 당시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됐고, 방송 이후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1년 3개월간의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다. 이들은 이듬해 8월 결혼했으며, 그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캐나다 밴쿠버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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