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홍진경이 뇌 치료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스탠퍼드 종신교수인 뇌 과학자 이진형은 "뉴로매치로 에디슨상을 받았다. 이 치료로 나아지지 않는 환자는 한 명도 없었다. 보험이 되기 전에도 비싸서 할 수 없으면 안 되니까 비용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 비침습적 수술이니까 크게 비싸지 않다"고 설명했다.
해당 치료로 뇌전증, 기억력 관련 질환, 불안장애, 분노조절장애 등을 개선할 수 있다고. 특히 그는 홍진경을 보며 "항암치료를 받은 적 있더라. 사실 항암치료에 따른 부작용이 있다. 한 환자의 뇌를 들여다 보니까 어떤 뇌 질환 환자보다 뇌 상태가 안 좋더라"고 알렸다.
30대에 난소암으로 항암치료를 받은 적 있는 홍진경은 "연예인 디씨 되냐"고 물으며 높은 관심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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