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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도 암 투병 중인데..'돌싱글즈4' 지미, 응급실行 "너까지 왜?"

  • 윤성열 기자
  • 2026-08-28
MB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돌싱글즈' 시즌4 출신 지미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지미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젯밤 갑자기 응급실 엔딩. 잼민이 때 이후로 알러지 반응 처음이라 몹시 당황스럽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쪽 눈이 퉁퉁 부은 지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모친의 암 투병으로 한국에 머물고 있는 지미는 "내 몸아 눈치 챙겨. 너까지 와 이라노?"라고 당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아내 희진, 딸과 조만간 재회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희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보러 한국에 간다"며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지미는 지난 5월 모친이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며 "당분간 한국에 머물며 어머니 곁을 지키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미와 희진은 지난 2023년 미국 편으로 펼쳐진 '돌싱글즈4'에 출연했다. 당시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됐고, 방송 이후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1년 3개월간의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다. 이들은 이듬해 8월 결혼했으며, 그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캐나다 밴쿠버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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