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린(본명 이세진)이 거미(본명 박지연)의 둘째 딸을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린은 개인 SNS에 "네잎이랑 이세린 이모♥"라며 한 아이를 끌어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린은 네잎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성질 뻗칠 일 많은 세상에서 귀여운 것만 보면서 살자. 이를테면, 옹기종기 예쁜 네잎이 발 또는 네잎이 발 아니면 네잎이 발 같은"이라고 말했다.
네잎이는 조정석, 거미 부부의 둘째 딸 태명이다. 조정석은 지난해 한 예능에 출연, "아내와 산책하다가 무심코 옆을 봤는데 네잎클로버가 보였다. 소름돋았다. 다음날 또 네잎클로버를 발견했고 며칠 뒤 아이가 생겼다"라며 태명이 '네잎이'인 이유를 설명했다.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 1월 두 자매의 부모가 됐다.
린은 2014년 9월 가수 엠씨더맥스 이수와 결혼했지만, 11년 만인 지난해 8월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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