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배구선수이자 방송인 김요한이 오연희에게 '직진 고백'한 후, 데이트에 나선다.28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자신의 모교인 인하대학교 배구부를 찾아가 '직속 후배'인 선수단은 물론 찐친 코치에게 오연희를 정식으로 소개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김요한은 그동안 핑크빛 만남을 이어왔던 오연희에게 '목걸이'를 선물하며 "정식으로 사귀면서 알아가고 싶다"고 고백을 했던 터. 이날 그는 오연희의 답변을 기다리는 한편, 오연희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특별한 데이트를 진행한다. 자신의 모교인 인하대 배구 코트로 오연희를 데리고 와 '1:1 배구 과외'를 해주는 것. 달달한 기류 속 두 사람은 김요한의 직속 후배인 배구 선수단과 이들을 가르치는 '찐친' 코치를 만나 인사를 나눈다.
이때 후배 선수들은 "혹시 첫키스는 언제 하셨습니까?"라고 장난스럽게 묻고, 당황한 김요한은 보법이 남다른 '황당 답변'을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교장' 이승철과 '학생주임' 탁재훈은 "나대지 좀 마, 가만히 있어"라며 다급히 입단속에 나선다. 신입생으로 첫 출연한 '유도 쌍둥이' 동생 조준현 역시 "차라리 내가 낫다"며 근거 있는(?) 자신감을 보인다. 김요한 본인조차도 "조준현이 낫다"라고 인정하는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 김요한의 답변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김요한은 '쿠킹 스튜디오'를 빌려 오연희만을 위한 '프라이빗 요마카세'를 대접한다. 그는 오연희의 '최애 음식'인 떡볶이를 손수 만들면서 '플러팅 강스파이크'를 날린다. 하지만 달달한 기류도 잠시, 오연희는 "곧 새로운 작품에 들어가는데 키스신이 있다"고 조심스레 고백해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든다. 김요한은 심각한 표정으로 '팔짱'을 낀 채 한 마디를 던지는데, 과연 오연희에게 어떤 '찐 반응'을 보였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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