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SNS에 등장한 남성을 남편으로 오해하는 반응이 나오자 직접 해명했다.박한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7..?"이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온라인에서 유행 중인 '6, 7' 밈(Meme)을 즐기는 박한별과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박한별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가수 Gazan의 '67 Six seven'에 맞춰 립싱크를 선보였다.
이어 박한별은 "그래서 도대체 6,7이 뭔데여"라며 남성과 함께 특유의 손동작을 곁들인 춤을 추며 밈을 즐겼다.
영상을 접한 한 네티즌은 박한별 옆에 있던 남성을 향해 "남편 분인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한별은 "매니저분입니다"라고 답하며 남편으로 오해받은 남성의 정체를 직접 밝혔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유인석 전 대표는 2019년 동업자인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함께 이른바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로 거론됐으며, 회삿돈 횡령,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박한별은 남편의 논란으로 인해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남편, 두 아들과 함께 제주도로 터전을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하며 방송에 복귀했고, 같은 해 NBS한국농업방송 특집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를 통해 연기 활동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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