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수홍이 비행기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수홍 가족 때문에 비행기가 약 1시간 지연됐다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작성자 A씨에 따르면,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KE415편에 박수홍 가족이 탑승했다. 하지만 아이가 계속 울자 박수홍 가족 측은 항공기에서 내리곘다는 의사를 밝혔고, 이에 위탁 수화물을 항공기에서 내리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후 아이의 울음이 멈추자 박수홍 가족은 재탑승하겠다며 입장을 바꿨고, 수화물을 다시 싣는 작업을 진행하면서 출발이 늦어졌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해당 항공편은 출발 예정 시간보다 약 70분 늦게 이륙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한 박수홍은 지난해 10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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