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박성광과 아내 이솔이가 공개적으로 애정행각을 펼쳤다.
이솔이는 24일 자신의 SNS에 "바다 사진 없고.. 제 사진만 있습니다.. 좋아"라며 사진을 다수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솔이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들러 바다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이에 박성광은 "부산을 몇 번을 가는거야"라며 웃는 댓글을 남겼다. 이솔이는 "오빠가 골프랑 야구 사랑하는 만큼 제가 부산을 사랑한다고 보면 돼요.."라고 답변했다.
이솔이는 지난 2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참석하는 박성광을 응원하러 부산에 방문한 듯 보였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솔이는 지난해 개인 계정을 통해 여성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솔이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며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응급실에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최근에는 박성광과의 이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솔이는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 있었다.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었다"라는 근황을 전해 박성광과의 이혼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이솔이가 직접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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