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작인 걸까, 진짜 즉흥이었던 걸까.
25일 MBC 측은 전현무의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조작 방송 의혹과 관련해 스타뉴스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전현무의 '나혼산' 조작 방송 의혹은 지난 14일 불거졌다.
당시 전현무는 모처럼 생긴 1박 2일 휴일을 맞아 알찬 휴가를 보내기 위해 무작정 공항으로 향했다. 그는 가보지 않은 낯선 곳이라는 조건에 맞춰 비행기로 7시간 거리에 있는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즉석에서 여행지로 결정했다.
이에 전현무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비행기 티켓을 발권하고 숙소와 렌터카까지 일사천리로 예약하며 여행을 즐겼다.
하지만 이 완벽해 보였던 '즉흥 여행'은 방송 직후 거센 역풍을 맞았다. 방송에 연출된 상황과 현실의 괴리가 너무 크다는 지적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렌터카 대여 과정부터 수십 명에 달하는 제작진들의 티켓 예약 여부 등에 의구심을 품으며 조작 방송 의혹을 제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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