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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장동윤, ♥김승윤 SNS에 티냈네..실사 크기 포스터와 '찰칵'+유일한 여성 [스타이슈]

  • 한해선 기자
  • 2026-08-25

배우 장동윤이 신인배우 김승윤과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장동윤이 SNS에 남겼던 예비신부의 흔적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동윤은 지난해 8월 27일 "울산울주산악영화제에 누룩을 보러와주신 관객분들 감사드립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라며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 감독으로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영화제의 풍경사진과 함께 자신이 연출한 '누룩'의 포스터 사진 옆에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도 공개했다.


'누룩' 포스터 안에는 그의 예비신부인 김승윤이 주연으로 서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장동윤은 큰 포스터를 가리키며 마치 김승윤과 나란히 선 듯한 모습을 보였다.

'누룩'은 동네 사람들만 아는 소문난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이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걸 느끼고 막걸리의 주재료인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특별한 이야기. 지난 4월 정식 개봉했다.

장동윤의 '누룩' 관련 인증샷은 그가 이날 김승윤과 결혼을 발표하며 재조명됐다. 장동윤의 SNS 사진 중에는 그가 지난해 9월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 함께 출연한 고현정과의 화보 외에 김승윤이 유일한 여성으로 남아있었다.


이날 장동윤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타뉴스에 "장동윤은 김승윤과 10월에 가족분들만 모시고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장동윤의 예비신부 김승윤은 1997년 9월 생으로, 만 28세다. 김승윤은 1992년 7월 생이며 만 34세인 장동윤보다 5세 어리다. 두 사람은 김승윤의 데뷔작인 2019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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