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SF9 멤버 다원과 영빈이 유쾌한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24일 다원은 개인 SNS에 "하"라며 영빈과 함께 찍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다원과 영빈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유행하는 밈을 따라한 모습. 두 사람은 '10주년 가수 좋아하는 사람이랑 대화하기'라는 제목으로 다원이 다소 짓궂은 질문을 하면 영빈이 다원의 뺨을 세게 때리는 밈이다.

실제로 영빈은 "SF9 아직도 활동하더라?", "SF9 활동하네", "SF9이면 10년차니까 정규가 한 8집 정도는 나왔겠네?", "너네가 맏형이 93이고 막내가 00이니까 거의 조카랑 삼촌이랑 같이 활동하는 거네?"라는 다원의 말에 한쪽 뺨을 세차게 때렸다. 영상 후반부에는 다원의 뺨이 새빨갛게 달아올랐을 정도였다.
이에 영빈은 "여러분 저희 서초동 갑니다. 법원에서 결론 지어주시겠죠. 저 선처 없습니다"라며 단호하게 말했고, 다원은 "내가 할 말 아님?"이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다원은 한 팬이 "몇 번 맞으셨나요?"라고 묻자 "3백번"이라고 답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다원과 영빈이 속한 SF9은 26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두 번째 정규앨범 '터내서티(TENACITY)'를 발매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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