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이 약 1년 만에 돌연 하차 소식을 전했다. 하차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전원주인공' 제작진은 24일 유튜브 계정을 통해 "그동안 저희 제작진을 응원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되어 인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으로 채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저희 제작진 모두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구독자 여러분 가정에 평안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전원주인공'은 지난해 9월 개설됐다. 전원주는 해당 채널을 통해 일상과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현재 약 1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제작진의 하차 소식에 구독자들은 아쉬움과 동시에 의문을 나타내고 있다.
채널 댓글에는 "무슨 일인가요?", "제작진이 바뀌는 건가요? 아니면 전원주 선생님이 이제 유튜브를 안 하시는 건가요?", "11만 구독자에 대한 최소한의 이유 또는 채널이 없어지는 건지 등 공유해 달라", "갑자기 무슨 일인지는 공유해 주셔야"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구독자들은 전원주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원주 선생님 많이 아프신 건가요?", "치매가 심해졌을지, 연세가 있고 너무 아파보였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전원주는 자신의 건강과 관련한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전한 바 있다. 그는 지난 4월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1년 전 건강검진에서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경도 인지장애' 단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공개된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는 제주도 여행 중 급격히 인지 능력이 저하된 듯한 전원주의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다만 이번 제작진의 하차와 전원주의 건강 상태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제작진은 하차 이유나 향후 채널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별도의 설명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