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수업2'에 김정은이 떴다.
김정은은 2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 패널로 나왔다. 지난 2016년 재미교포 외국계 금융투자사 펀드매니저와 결혼한 그는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벌써 결혼한 지 10년이 된 베테랑 주부다.
이승철과 탁재훈은 김정은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물었다. 김정은은 "남편은 제 친한 여자 친구의 지인이었다. 홍콩에 갔는데 가는 곳마다 남편이 오더라"며 남편의 적극적인 대시를 자랑했다. 이승철은 김성수와 김요한에게 노력해야 사랑을 쟁취하는 것이라고 독려했다.
한편 이날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는 썸녀에 대해 "저한테 섭섭하다는 걸 이해하는 데 노력이 필요했다. 왜 계속 섭섭하다고 하지? 같은 곳을 보고 있진 않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관계 회복을 위해 두 사람은 여수로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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