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국의 아들 시안이 에이티즈 '배드' 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동국의 아내는 20일 개인 SNS에 "얼마 전 KBS 연예대상에서 옆 대기실에 있던 아이돌분들과 우연히 사진 한 장. 그땐 그냥 같이 사진 찍자! 하고 찍었던 건데…ㅎㅎ 오늘에서야 알게 된 사실. 그분들이 바로 요즘 시안이가 매일 같이 추고 있는 저 댄스의 주인공들이었다는 거ㅋㅋㅋㅋ"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이어 그는 "시안이도 오늘 사진 다시 찾아보다가 이 사실을 알고 깜놀. 대박 대박을 몇 번 외쳤는지ㅋㅋㅋㅋ 알고 보니 더 신기한 그날의 사진. 그때는 몰랐지… 이렇게 매일 따라 추게 될 줄은. 화랑대기에서 세리머니 댄스 많이 많이 할 수 있기를^^ 넘멋있당 에이티즈"라는 글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시안은 에이티즈 산으로 빙의해 '배드' 춤을 멋지게 소화하고 있다. 축구 대회에 나가 골을 넣은 뒤 댄스 세리머니를 펼치겠다는 야무진 포부가 느껴진다. 랜선 이모들은 훌쩍 큰 시안이 가슴 펌핑 댄스를 훌륭하게 소화하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대한민국 축국 국가대표팀 감독 자리에 지원한 거스 포옛의 코칭 스태프로 합류하고자 했다. 하지만 거스 포옛은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서류 적격 심사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지도자 경력이 전무한 이동국 현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를 코칭 스태프 사단에 포함시킨 게 문제가 됐다고 관계자들은 알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