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에서 배우 심철종이 폐지를 줍는 이유를 밝혔다.2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심철종이 출연했다.
이날 심철종은 계곡에서 무거운 돌을 들며 운동을 했다. 이후 마을로 돌아온 그는 폐지를 주으러 다녔다.
심철종은 "내가 실수한 것들, 내가 좀 죄지은 부분들 좀 적으려고 여기다 쓰려고 박스를 좀 얻으러 다니는 것"이라며 폐지를 줍는 이유를 설명했다. 집으로 돌아간 그는 식사 시간이 감자만을 쪄 먹기도 했다.
그는 "배우로서 경력이 43년 됐다. 영화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주 형사 6명의 형사 중의 한 사람이었다. '암살'에서는 이제 사령관 (역할이었다)"고 자신을 설명했다.
또한 심철종은 과거 대규모 연극 연출가로 활동하기도 했다고. 심철종은 "홍대 4층짜리 건물 4층에 극장을 지었다"며 "그 당시에 월 천만원 정도 벌었다. 그 당시에 천만 원이면 수입에 꽤 됐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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