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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과 다르네' 션, 발톱 빠진 채 '광복절 81.5km 러닝'..5kg 체중 차이까지 [스타이슈]

  • 한해선 기자
  • 2026-08-18

가수 션이 광복절 기부 마라톤 '815런'을 하며 5kg의 체중이 빠졌다고 밝혔다.

션은 17일 SNS에 "2026년 8월 15일 81.5km 감사편지 드리고 5kg이 빠졌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815런'을 하기 전후 몸무게 비교샷을 공개했다. 션은 지난 15일 새벽 4시 러닝을 하기 전 73.2kg을 보이다가 81.5km를 달린 후 이날 오후 3시 68.2kg을 기록했다.

사진을 통해 션이 발톱이 빠진 채로 러닝을 했음을 알 수 있었다.

션은 "나의 최선의 것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기에'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잘될 거야, 대한민국!"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815런'이 끝난 직후 내년 '815런'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션은 "D-362. 2027 '815런', 이제 362일 남았습니다. 곧 만나요! 잘될 거야. 대한민국"이라고 외치며 한강 코스를 달렸다.

한편 '815런'은 나라의 빛을 되찾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기부마라톤 캠페인이다. 션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2020년부터 '815런'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션은 '2026 815런' 행사 후 지난 16일 "광복 81주년 광복절 '2026 815런'으로 26억482만750원이 독립유공자 후손분들의 집을 지어드리기 위해서 해비타트에 기부됐다"라며 "7년간 7번의 81.5km를 달려서 총 106억 원이 기부됐다"고 밝혔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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