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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이 저격' 박하선, 보란 듯 명품 착용.."돈 버느라 바빠" [스타이슈]

  • 최혜진 기자
  • 2026-08-14
배우 박하선이 3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박하선의 명품 소비를 저격한 후 공개된 근황이라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3개월 동안 소식이 없어 미안하다. 돈 버느라 너무 바빴다"는 글을 영어로 올렸다.

이어 "알다시피 저는 고가와 저가 아이템을 믹스해서 스타일링하는 걸 정말 좋아한다. 제가 아끼는 빈티지 가방에 제가 좋아하는 언니의 옷, 쿠팡에서 산 모자, 그리고 제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액세서리를 함께 매치했다"며 자신의 패션 스타일링에 대해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여러 명품 아이템을 착용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하선이 고가와 저가 아이템을 함께 활용한 자신의 스타일링을 직접 소개하면서, 최근 고영욱의 저격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시선도 나온다.

앞서 고영욱은 지난 7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박하선의 명품 스타일을 다룬 영상을 올린 후 이에 대한 의견을 올렸다.

고영욱은 "(박) 하선 씨. 이런 모습은 예전엔 미처 몰랐네. 어차피 고시생으로선 감당이 안 될 여자였네"라고 적었다.

이어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 남편 류수영 씨가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이지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당시 신상 공개 5년과 연예인 최초 전자발찌 부착 3년도 명령받았다. 출소 이후에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활동 재개를 시도했지만, 성범죄 전력 때문에 불발됐다.

이런 가운데 고영욱은 최근 SNS를 통해 여러 연예인들을 잇달아 언급하며 저격성 게시물을 이어가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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