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성형수술 후 얼굴을 공개했다. 13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나 그냥 빨리 렌즈 끼게 해주세요. 2일차 절개"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쌍꺼풀 수술을 받은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절개한 쌍꺼풀 라인이 퉁퉁 부어 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최준희는 영상 자막을 통해 "빨리 실밥 푸는 날만 기다림. 왜냐면 앞이 안 보인다. 안경 오래 끼니까 콧대 아작 날 거 같아서 눈물 난다"며 " 실밥 라인 잘 묶였나 보려면 안경 벗어야 되고 안경 쓰면 테에 가려져서 자세히 안 보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 그래도 부어서 못생긴 얼굴, (안경) 도수 때문에 더 못생겨 보인다"며 현재의 외모에 불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준희는 "실밥 풀고 화장할 수 있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렌즈부터 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최준희는 해당 게시글 댓글을 통해 "벌써부터 병원 정보 물어보시는 분들 진짜 많은데 저도 알려드리고 싶다"며 "근데 지금 자동 DM 기능이 막혀 있어서 한 분 한 분 직접 보내드려야 하는 상황이고 한명 알려주기 시작하면 사실 너도나도 다 정보 드려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걸 몇백~몇천 명씩 보내다 보면 인스타에서 이상 활동으로 감지해서 계정 정지 먹을 수도 있다"며 "누가 열심히 신고해준 덕분에 불편한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당장은 병원 정보 개별 공유가 어렵다. 저도 실밥 풀고 붓기 어느 정도 빠지면 경과도 같이 보여드리면서 병원 정보 깔끔하게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쌍꺼풀, 코, 안면 윤곽, 눈 뒤트임과 밑트임 수술 과정을 고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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