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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70억 투자 유치 후 또 경사..사무실 이전 "더 넓은 곳으로" [스타이슈]

  • 최혜진 기자
  • 2026-08-13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의 아내 김소영이 70억 투자 유치 후 사업 근황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은 생후 50일이 된 둘째 아들과 함께 등장했다.

이날 오상진은 둘째 50일을 기념에 부모님을 초대했다고 밝혔다.

오상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수호가 태어나자마자 황달이랑 다른 증세 (소화기관 문제)가 있어서 일주일 정도 (중환자실에) 입원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마음고생을 했다. 아이가 건강하기만 하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오상진의 아버지는 "아들은 (힘든 일 있어도) 얘기를 잘 안 한다"며 "소영이(며느리)한테 물어보니까 '3일 정도 지켜봐야 된다'고 하더라. 사실 병원에 가고 싶은 마음이 올라왔다. 근데 3일 지나서 상진이가 '아빠 괜찮대요' 하더라. 그때 마음이 놓였다"고 전했다.

오상진은 현재 둘째 건강 상태에 대해 "지금은 뭐 완벽하게 회복을 했다. 전혀 문제없이, 잘 치료가 됐다. 아무 문제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통은 100일 챙기는 게 일반적인데, 수호가 그동안 건강하게 지낸 걸 다 같이 기념하면 좋을 거 같아서 50일 기념으로 가족들이 모여 사진을 찍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오상진 아내 김소영이 등장했다. 오상진의 부모님은 며느리 김소영을 각별히 챙겼다.

또한 오상진은 김소영의 사업 근황을 전했다. 그는 "30석이었던 사무실에서 더 넓은 곳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김소영의 시부모님은 며느리에게 "듣기로는 해외에도 나간다던데"라며 사업 근황을 물었고, 김소영은 "열심히 해보는 중"이라고 답했다. 시아버지는 "해외 잘된다고 내수를 등한시하면 안 된다"며 날카로운 조언을 전했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2017년 결혼해 2019년 9월 첫 딸을 얻었다. 이후 지난해 1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7년 퇴사했던 김소영은 현재 개인 브랜드를 론칭해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투자 유치를 이뤄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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