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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현숙, '두 번 이혼' 16기 광수와 연애 결심한 이유 "도박→폭행 문제 전혀 없어"

  • 최혜진 기자
  • 2026-08-13
'나는 솔로' 22기 현숙(이하 가명)이 16기 광수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숙은 광수와의 첫 만남을 궁금해하는 질문에 "지인 저녁 식사 자리에서 우연히 만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솔' 모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다음 날까지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현숙은 광수와의 교제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현숙은 "오빠(광수)가 제가 힘들어하고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해줬다"며 "'나를 계속 의심하고 확인해봐요'라는 말과 '아이는 나에게 선물이고 축복이다'라는 말과 행동들로 인해서 연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이 바뀌어서 '그래, 나도 연애해 보자'해서 시작했다"고 답했다.

이어 현숙은 광수에 대해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 술·담배, 도박, 폭행 등 이런 문제 전혀 없고 저랑 비슷하게 일 혹은 집 패턴이라서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현숙과 광수는 각각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인 22기, 16기에 출연했다. 22기 현숙은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16기 광수는 이혼만 두 차례 겪은 '돌돌싱'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현재 좋은 관계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며 연애 사실을 알렸다. 그러다 같은 해 11월 결별 소식을 전했으나 이별 한 달 만에 재결합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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