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가수 정재형이 늦깎이 운전자의 여유를 뽐냈다.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개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차량 운전석에 앉아 있는 정재형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정재형은 한쪽 팔을 창틀에 걸친 채 여유로운 표정으로 운전을 하고 있다.
강민경은 영상과 함께 "늦깎이 운전자랑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늦바람이 무섭다더니"라고 덧붙이며 정재형의 늦은 운전 도전을 유쾌하게 반겼다.
올해 56세인 정재형은 지난달 말 운전면허를 취득한 사실을 알렸다.
정재형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을 통해 운전면허 취득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나도 해듬이(반려견)랑 여행을 가고 싶었다"며 "'좀 하자'고 생각하다가 이번에 시간이 나서 했는데 되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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