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덱스(본명 김진영)가 한 달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덱스는 개인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덱스는 올블랙 패션을 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그는 검은색 셔츠 소매를 걷어 올려 팔의 타투를 드러냈고, 뒷머리를 기른 특유의 울프컷 스타일링을 고수했다.
덱스는 지난해 8월 종영한 ENA 드라마 '아이쇼핑'에 출연했다. 하지만 난해한 연기력과 불안정한 눈빛, 몰입을 방해하는 대사 전달력 등 준비가 안 된 처참한 모습으로 '발연기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에는 구독자 약 116만 명을 보유한 개인 유튜브 채널 '덱스101'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덱스는 "당분간 쉬게 됐다"면서 "이유는 여러 가지다. 개인적인 컨디션 문제도 있고,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지금 쉬는 게 맞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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