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3' 멤버 박명수가 모로코에서 '페트병 맞히기 축구'에 도전하다 결국 절규한다. 10일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3' 측에 따르면 오는 11일 방송에서는 밤마다 축제가 펼쳐지는 모로코 '제마 엘프나 광장'을 찾은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네 사람은 광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길거리 게임에 흠뻑 빠진다. 가벼운 마음으로 게임에 도전하지만, 이내 빠져나올 수 없는 중독성에 휘말리며 승부욕을 발휘한다.
특히 평소 돈 앞에서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여온 박명수는 호기롭게 게임에 나섰다가 '쩐명수' 명성이 흔들릴 만큼 예상치 못한 굴욕을 맛본다. 과연 박명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김대호 역시 길거리 게임의 짜릿한 손맛에 빠져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순간에 희비가 엇갈리는 게임 앞에서 그는 일확천금을 꿈꾸며 남다른 몰입감을 보인다. 점점 과감해지는 네 사람의 도전 속, 모로코의 밤은 이들의 환호와 절규로 달아오른다.
여기에 월드컵을 방불케 하는 '페트병 맞히기 축구'까지 등장하며 분위기는 절정에 달한다. 게임에 흠뻑 빠진 멤버들은 승부욕을 불태우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보여준다. 뜻대로 되지 않는 승부에 박명수는 "이건 손흥민도 못 해"라며 절규해 폭소를 유발한다. 오는 11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