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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울어도 돼"..BTS 뷔, 의미심장 SNS 속 충격의 무보정 증명사진 [스타이슈]

  • 이승훈 기자
  • 2026-08-05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V)가 무대 위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일상 속 무해한 소년미를 동시에 뽐냈다.

5일 뷔는 개인 SNS에 "꽤 고요하지 엉엉 울어도 돼. 엉엉~"이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가장 눈에 띄는 사진은 뷔의 본명인 '김태형'이라고 선명하게 적힌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출입 비표다. 그동안 어디서도 공개된 적 없었던 뷔의 새로운 증명사진이 돋보인다.

뷔는 정직한 정면 각도와 무보정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베일 듯 날렵한 턱선과 CG로 빚어낸 듯한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역시 얼굴 천재'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또한 뷔는 붉은색 재킷에 블랙 슬리브리스를 매치한 무대 위 패션과 함께 땀에 젖어 흐트러진 금발 헤어스타일, 관중을 압도하는 강렬한 눈빛, 뜨거운 열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섹시한 자태를 자랑하며 '무대 장인' 뷔의 진가를 여실히 증명했다.

뷔는 다정하고 포근한 '남친짤'도 탄생시켰다. 호텔 룸으로 보이는 아늑한 공간에서 얇은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내려다보는 하이앵글 셀카를 남긴 뷔는 화장기 없는 맑은 피부와 우수에 찬 큰 눈망울로 치명적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MetLife Stadium)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두 번째 북미 투어를 시작했다.

다음 공연은 5~6일 미국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Gillette Stadium)에서 열린다. 방탄소년단은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최초의 한국 가수가 됐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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