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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플래닛 2027', 美 타임스스퀘어 장식..글로벌 지원자 4만 명 돌파

  • 한해선 기자
  • 2026-08-05

Mnet의 초대형 글로벌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걸스플래닛 2027'이 세계 문화의 중심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옥외광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이어나가고 있다.

Mnet은 최근 뉴욕 타임스스퀘어 주요 전광판을 통해 '걸스플래닛 2027'의 대형 옥외광고를 진행, 프로젝트의 압도적인 규모감과 본격적인 북미 시장 공략 의지를 강렬하게 피력했다. 뉴욕의 심장부에서 전개된 이번 광고는 전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오디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구고 있다.

글로벌 시장을 향한 Mnet의 대담한 행보에 전 세계 소녀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지난 5월 1일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온라인 지원을 시작한 이후, 현재 지원자 수는 4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Mnet '플래닛' 시리즈 사상 최다 지원 기록을 새롭게 썼다. 특히 북미와 중남미를 포함한 미주 지역 지원자가 전체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며, 세계 최대 음악 시장인 미주권에서 '걸스플래닛 2027'을 향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온라인의 폭발적인 열기는 오프라인 현장으로 이어진다. '걸스플래닛 2027'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LA 2026' 현장에서 오프라인 오디션을 진행한다.

특히 현장에서는 '걸스플래닛 2027 패스트 트랙 오디션 in LA'가 운영된다. 참가자의 역량을 짧은 시간 집중적으로 심사한 뒤 현장에서 합격 여부를 바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글로벌 지원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KCON LA를 찾은 전 세계 K-POP 팬들과 예비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어떤 새로운 인재들이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Mnet '걸스플래닛 2027'은 국적과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글로벌 걸그룹 데뷔를 꿈꾸는 전 세계 소녀들을 대상으로 지원자 모집을 진행 중이며, 오는 2027년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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