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유승준이 딸과 함께 한 근황을 밝혔다.
5일 유승준은 개인 계정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유승준이 딸과 모처에 놀러간 모습이 있었다. 그는 딸과 함께 하며 흐뭇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유승준의 딸은 화면을 향해 영어로 인사했고, 유승준이 입술을 내밀자 딸이 뽀뽀를 하며 화목한 부녀관계를 보였다.
그는 최근 두 아들과 바다에 놀러간 모습을 공개한 후 딸과의 여가시간도 공개하며 자녀들의 근황을 전했다.


유승준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두 딸은 2018년생 쌍둥이다.
한편 유승준은 1997년 데뷔해 가수로 활동하다가 공익근무요원 소집 통보를 받은 후 2002년 1월 해외 공연을 이유로 출국했다가 돌연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법무부는 유승준에 대해 입국 금지를 결정했고 그는 24년째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유승준은 이후 수차례 입국 거부를 풀기 위해 사증 발급 거부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이어갔으나 LA 총영사관에서는 아직까지 그의 사증 발급을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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