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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김 가스라이팅하냐" 정준원, 외모 논란..류준열·신원호 PD까지 '불똥' [스타이슈]

  • 한해선 기자
  • 2026-08-04

배우 정준원이 '놀면 뭐하니?'에서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가 외모 혹평까지 당하는 모양새다. 불똥은 그를 발굴한 신원호 PD에게까지 튀었다.

4일 온라인에서는 정준원이 지난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주문한 즉흥연기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엉뚱한 모습을 보인 것에 혹평을 쏟아냈다.

이와 함께 네티즌들은 "신원호 뭐야 사회실험해", "신원호가 전국민 대상으로 잘생김 가스라이팅하네", "신원호 한국 남자배우계에 독을 푼 사람", "추구미가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원호 PD는 지난해 4월 방송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극 중 배역들의 캐스팅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 PD는 정준원을 남자 주연인 구도원 역으로 캐스팅해 처음 TV 미니시리즈 드라마에 선보였다. 정준원은 여주인공 오이영 역의 배우 고윤정과 러브라인으로 출연할 당시 외모에 호불호 평가가 갈린 바 있다.

신 PD는 지난 2015년 방영된 tvN '응답하라 1988' 연출을 맡았을 때에도 남자주인공 정환 역에 배우 류준열을 캐스팅해 시청자들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번 정준원 논란과 함께 신 PD의 남배우 캐스팅 안목이 다시 한번 설왕설래를 낳고 있다.

한편 정준원은 지난 1일 '놀면 뭐하니?'에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홍보차 공효진과 함께 깜짝 출연했다. 하지만 정준원은 내향인인 탓에 예능 울렁증을 호소하며 질문에 쉽게 답하지 못하거나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일부 시청자들은 정준원에게 태도 논란을 제기했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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