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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김풍, 전립선염 치료 과정 재연..안재현·뮤지 '경악' ('끼리끼리')

  • 이승훈 기자
  • 2026-08-04

만화가 김풍이 전립선염을 고백한다.

5일 오후 8시 방송하는 KBS Joy 예능 '끼리끼리'에서는 흑염소를 먹으며 거침없는 입담을 펼치는 김풍, 뮤지, 안재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세 사람은 보양 로드의 첫 코스로 흑염소를 맛보며 대화를 이어간다. 음식의 효능과 건강관리에 대해 이야기하던 세 사람은 점차 수위를 높여가고, 40대들의 현실 고민까지 더해졌다는 귀띔이다.

그러던 중 김풍이 전립선염에 걸렸던 사실을 꺼내 현장은 충격에 휩싸인다. 예상하지 못한 고백에 뮤지와 안재현은 당황하고, 김풍은 "치욕스러웠다"며 당시 상황을 전한다.

이어 김풍은 전립선염 진찰 과정부터 치료 방법, 집으로 돌아간 뒤의 후일담까지 생생하게 밝힌다. 심지어 직접 재연하며 설명을 이어가자 안재현은 믿을 수 없다는 듯 경악하고, 뮤지와 제작진 역시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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