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셰프 김도윤이 배우 김서연과 열애를 공개한 가운데 두 사람의 SNS 속 열애 흔적이 눈길을 끌었다.김도윤, 김서연은 최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날 김서연은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데 만난 지 4년 정도 됐다"며 "한 번은 남자친구 생일이었다. 케이크 사진을 찍어서 남자친구 계정을 태그에 올렸는데, 제 스토리를 공유하지 않더라. 제 존재를 온라인에서 완전 숨기더라"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직접적으로 이유를 물어보지는 않았다. '왜 태그 안 하냐'고 했더니 '뭐가 중요하냐'고 하더라"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후 밝혀진 그의 남자친구의 정체는 셰프 김도윤이었다.
김도윤 셰프는 김서연이 올린 SNS 계정을 리그램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갑자기 막 이슈가 생기거나 함께 갈 수도 있으니까 걱정됐다"고 밝혔다. 열애 발표 이후 김서연은 SNS에 김도윤과 투샷을 공개했고, 김도윤도 이를 리그램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과거에도 두 사람은 셰프 정지선 등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은근히 열애를 티 냈다. 특히 김서연은 김도윤 셰프의 식당에서 일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도윤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 시즌2에 출연했으며, 면서울 등 식당을 운영 중이다. 김서연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하이에나', '태종 이방원',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명당'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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