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티파니가 남다른 워맨스를 자랑했다.
28일 티파니는 개인 SNS에 "she's a movie star"라며 수영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과 티파니는 서로의 허리를 다정하게 감싸 안은 채 손가락으로 OK를 만들며 장난기 넘치는 커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수영은 쨍한 레드 컬러 셔츠에 블랙 타이와 벨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니시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티파니는 단정한 네이비 컬러의 골드 버튼 카디건을 입고 특유의 세련되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강렬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두 사람의 완벽한 비주얼 합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를 본 수영은 "나를 빌런으로 불러줘(Call me the villain)"이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수영은 8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2'에서 처음으로 악역을 맡았다.
수영은 최근 14년간 교제한 정경호와 결별했다.
티파니는 배우 변요한과 지난 2월 27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식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양측은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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