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28일 KBS에 따르면 정해인은 오는 8월 초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다양한 분야의 퀴즈를 풀며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로,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주우재, 양세찬이 MC로 활약 중이다.
정해인은 오는 8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를 위해 프로그램을 찾을 전망이다. 특히 MC 홍진경, 송은이와의 재회가 관심을 모은다.
정해인과 홍진경은 앞서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친분을 쌓으며 연락처까지 교환한 바 있다. 송은이 역시 정해인의 팬미팅 MC를 맡아 '애착 동생'이라 부를 만큼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정해인이 홍진경, 송은이와 재회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촬영분은 오는 8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정해인은 최근 동갑내기 배우 김수현과의 변함없는 우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수현이 각종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했을 당시 일부 네티즌들은 정해인에게 김수현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정해인은 '팔로우'를 유지하며 친구와의 인연을 이어갔고, 복귀를 앞둔 김수현을 응원하는 행보를 보여 '의리남'이라는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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